전체 잼버리 예산 1171억 원 중 87%에 해당하는 1015억 원이 2022년 이후에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저 많은 돈을 쓰고도 개판내서 정부가 똥 싸고 국민들과 민간기업들, 공무원, 군인들만 고생중이라니
진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과 사기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태풍, 무더위에 관련없는 공기업, 공무원, 군인, 소방, 경찰 공노비들 무료로 부려먹는중입니다.
쓰고싶으면 담당부서인 전북도 공무원들, 여성가족부 공무원들을 전부 차출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제까지 정부가 잘못하고 도둑질하고, 대처는 평범한 국민들이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왕좌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