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잘못을 감출 수만 있다면 홍시장님을 발판삼아도 상관없다는 말씀을 하셔도
청꿈 유권자들 특히 2030 청년들 입장에선
정치판에서 홍시장님이 유일한 희망인데
그들의 입장에선 홍시장님께서 자진하셔서 희생을 하시겠다는 글을 쓰실 때마다
마음이 짖누르는 느낌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홍준표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청년들이 누구를 믿고 대한민국의 치열한 경쟁에 치이고도
더 나은 세상이라는 희망을 품고 아득바득 버텨나갈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당을 사랑할지라도
무례한 얘기지만 스스로를 발판삼으라느니
자기를 희생하느니한 발언은 자중하셨음 합니다.
늘 간청드리지만 시장님께선 청년들의 남은 꿈이자 희망이고 동기부여입니다.
희생보다는 미래, 희망을 좀 더 말씀주시면 감사합니다.
나라가 안정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