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이 총선인데 이들이 움직이고 있다네요.
신당 창당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래도 현 보수정당(국민의힘)이나 민주당(진보정당)이나 별 시원찮으니 저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19년도에 조국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때 국회의원 신분으로 조국후보자랑 질의응답을 한 금태섭 전의원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양향자, 이정미가 있더군요.
현시점에서 "신당 창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창당은 누구나(?) 할 수 있긴하는데 과연 창당한다고 해서 향후에 몸집이 커질지 혹은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 당이 사라질지 오히려 무소속보다 못한 당이 될지.. 시장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