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발 '한국의 희망' 26일 첫발…총선 앞 제3지대 깃발 눈길
https://v.daum.net/v/20230625061516646
찰스형은 청년세대의 광범위한 지지와 안철수 현상으로 가장 성공한 제3정당을 달성했지만, 결국 현실의 벽을 못넘고 국힘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총선을 목전에 둔 신당 릴레이도 마찬가지겠죠. 참신하긴 하지만 의석득표도 못하는 창당은 혈세낭비
아니겠습니까? 어째서 총선만 되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