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줄도 모르고 일본에 다 내어주었네요.
우리가 일본을 믿지 않는 많큼 일본도 윤석열의 약속과 한국을 믿지 않으니, 더 가열차게 혐한 정서를 이용해서 선거만에 이용할 겁니다.
우리가 다 내어줬으니 일본이 잘 보답해 줄 것이다?
10년 지기 친구 끼리도 돈 빌릴 때는 차용증을 쓰는데
국가와 국민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를 왜 이렇게 자기 기분 따라서 정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입버릇처럼 통크게 합의하자면서 나중에 뒤통수 치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당했네요.
그런데 그 피해는 국민들이 보는 것 같습니다.
고육지계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