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장님만큼 옳은 소리하시는 분이 없네요.
그런데 보다 보니 시장님께서 본인도 모르게 반말을 하는 습관이 있으신데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
나이가 들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