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양문석 대출은 사기다" … 그렇게 말한 한동훈을 바로 고소하라

뉴데일리

■ 얼굴에 철판 까는 철학

NL(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운동권은,[싸움·거짓 선동·후흑(厚黑) 철학] 에 능하다. 얼굴에 철판 까는 철학 말이다.

반면에 자유·보수·우파는,좋게 말해 젊잖고, 나쁘게 말해 험한 짓 할 줄 모르는 샌님들이다. 이러니 게임이 되나?

자유 진영에서 가짜 스캔들이 터져도, 좌익은 그것을 뻥튀기해서 대통령 탄핵까지 간다. 대규모 홍위병 난동을 일으켜, 대통령을 구속하고 정권도 채간다.

■ 양문석 박은정 공영운 3人 스캔들

반면에 요즘처럼 좌파의 스캔들이매일같이 신문방송을 장식하는데도,자유 진영은 [말의 비난]에 그칠 뿐이다.거기서 더 나아가 [질풍(疾風)·노도(怒濤)]의 거창한 작품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이(李)-조(曺)] 측 사람들의스캔들에 관해 언론은 이렇게 전한다. ※ <민주당 양문석 후보 대출사기 의혹>“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가 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강남 아파트와 관련해 대학생 딸 명의 11억 원 편법 대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2024/03/29)

“양문석 후보는 딸을 사업자로 위장하기 위해 새마을 금고에 허위의 억대의 물품 구매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 2024/03/31)

"양문석 후보는‘사기는 아니었다. 그렇게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하겠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3/30)

※ <조국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전관예우 의혹>“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는,다단계 업체를 변호하며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아 전관예우 논란을 일으킨 남편을 두둔했다.전체 건수가 160건이라, 전관으로 한다면 160억 원을 벌었어야 한다고 했다.” (중앙일보 2024/03/29)

※ <민주당 공영운 후보 주택투기 의혹>“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경기 화성 을에 전략공천된 공영운 후보가, 현대자동차 부사장 시절 매입한 서울 성수동 땅과 건물에서 수십억 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뒤군 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 2024/03/29)

■ 즉각, 조사·수사 착수하라

이상 보도들은, 지금 논란되고 있는 민주당 등 야당 쪽 인사들의 숱한 의혹 중 고작 3개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만 못지않게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사항이 또 있다.

★ 이재명 대표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점이다.★ 당사자 본인과 배우자가의혹을 부인하거나, 호도하거나, 일부를 언론의 [잘못된 보도] 탓으로 돌리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할 바는 분명하다.

실체적 진실과 흑·백을 철저히 규명하라!당국은 조사·수사에 즉각 착수하라!

“피해자가 있는 사기대출이 맞다.양문석은 언론 말고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31/2024033100079.html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