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다니셨던 법대 교수께서 그 쪽에 몸담으신 적이 있어서 알게 됐습니다.
이 문제도 있고, 사법연수원에서 혈세로 밥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교육시키는 건 더 이상 감당이 안 돼고 시켜봐야 다 변호사로 가는 건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도 있더라고요.
반장님께서는 사법고시와 로스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는 지인이 다니셨던 법대 교수께서 그 쪽에 몸담으신 적이 있어서 알게 됐습니다.
이 문제도 있고, 사법연수원에서 혈세로 밥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교육시키는 건 더 이상 감당이 안 돼고 시켜봐야 다 변호사로 가는 건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도 있더라고요.
반장님께서는 사법고시와 로스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취지 였는데 이제 꺼꾸로 음서제가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