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의회의 일부는 무슨 생각으로 준표형님이 아껴서 모은 130억이라는 돈 조차 삭감 해버리고
항의를 하고 있는겁니까?
지금 대구시에 필요한 곳에 예산 편성하기도 빠듯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신청사가 뭐가 중요하다고 거기에 예산 투입 안한다고 항의를 하는 걸까요
안 쓰이는 부지를 팔아서 신청사를 지으면 대구시는 빚을 내지 않아서 좋고 약속한 신청사 건립을 해서 일석이조 아닙니까
신청사는 시민을 위한것이지 카르텔을 위한게 아니잖습니까
빚을 내서 지으면 그게 진정 국민을 위한 신청사인 걸까요
어째서 준표형 말대로 하지 않고 "돈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서 결국 빚 내서 신청사 지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알면서도 저러는 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준표형님 좀 있으면 MB전 대통령께서...
-
20대초반 여성이 친아비한테 1년전 강간 당해 자살했다고 합니다 시장님.
-
지난 강릉 미사일 낙탄사고부터 안보헛점이 또 드러난것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
경제위기,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 (feat. 금모으기 운동)
-
이분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대구시에 기분하신 분이시네요ㅋㅋ
-
[삼부재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만...내년을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
-
형님 오늘 크리스마스 입니다. (부제: 준표형님 사랑합니다) 💕
-
한국의 인구문제에 대해서 재밌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시장님 플랫폼 모음!! 역시 대단하십니다
-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
사랑하던 사람을 잊는 방법이 있을까요??
-
대통령 되시면
-
시장님의 다운타운 베이비가 기대됩니다!!!!
-
시장님
-
윤정부의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
시장님 홍준표 2번 원곡가수 미스트롯2출연
-
민심으로 집권한 정당이 민심을 배제하는 기현상
-
일본의 재무장으로 요즘 말이 많던데
-
준표형 하나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
사적영역의 일이 회사에서의 승진 문제와 연결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금리와 주택 가격이 왜 동시 상승 했을까요?
-
정부에 이걸 건의해보는건 어떨까요
-
전북 지역과 대구 자매결연에 대하여
-
저는 시장님이 말씀하신 말씀 중에서도
-
이준석 전 대표가 역선택 가능성이 당원투표에 오히려 존재한다면서 여론조사가 왜곡이 상쇄된다고 합니다.
-
국민의 힘이 신뢰를 회복하고 총선에서 이기는 법은 뭔가요
-
2034년 쯤 월드컵 다시 유치 할수 있을까요?
-
요즘 시장님 나오시는 사진이나 영상들 보면
-
주간조선에서 '홍준표 당대표' 시나리오를 꺼냈습니다.
-
시장님 이명박 대통령님 예방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
홍시장께선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하실 수 없습니까?
-
빚내어 짓는 신청사 vs. 있는 자산으로 마련하여 짓는 신청사
-
다른 핵관들은 몰라도 총리는 사실상 국정 컨트롤타워인데,이게 대통령 넷을 모시는 총리의 언행일까요?
-
과연 이슬람 사원이 싫다고 돼지구이 먹는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
홍선생님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준표형
-
시장님 신청사 관련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
청년의꿈 이벤트에 대해서
-
MB가 곧 사면됨에 관련 질문드립니다
-
치킨 업계에서 치킨값 또 올리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