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발표 건수에 이견이 있었다면,
224건(1821회) 라든지, 각 건수별로 횟수를 병행 표기하는 방안으로 두 기관이 협의를 했어야지,
두 기관이 같은 조사를 다른 모양새로 동시에 발표하다보니 본질보다 곁가지에 이목이 쏠려 버렸습니다.
224건이라 해도 많은 것 아닙니까. 1건도 없었어야지.
발표과정에서 조율이 안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애초에 발표 건수에 이견이 있었다면,
224건(1821회) 라든지, 각 건수별로 횟수를 병행 표기하는 방안으로 두 기관이 협의를 했어야지,
두 기관이 같은 조사를 다른 모양새로 동시에 발표하다보니 본질보다 곁가지에 이목이 쏠려 버렸습니다.
224건이라 해도 많은 것 아닙니까. 1건도 없었어야지.
발표과정에서 조율이 안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밝히고 싶은측과 감추고 싶은측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