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파양하는 문재인.
국익을훼손했다는 이유로 비행기를 못태워준다는 국익훼손에 1차적 책임자 윤석열.
누가 더 옹졸합니까.. 일반 국민인 제가볼땐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취재를 거부할 자유를 말씀하시던데 방법이 너무 옹졸하지 않습니까?? 'mbc기자 질문은 받지않고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어짜피 거부표현을 할거면 이게 더 맞지 않을까요? 구지 비행기를 안태워서 거부의사를 표현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대통령이라는 그릇이 고작 이정도이고 이 그릇을 자유라는 말로 포장이 되겠습니까??
법적으로 국유재산인 풍산개들을 국가에 다시 가져가라고 파양하는것도 거부권의 자유로 봐야겠네요? 법적으로 국유재산이니.. 근데 왜 옹졸하다며 비판하시는거죠?
저에 일관성으로는 분명히 강아지들 파양은 옹졸하고 치졸하다라는 생각이고 mbc비행기 탑승거부도 홍준표시장님 표현을 빌려쓰자면 사내답지못한 옹졸하고치졸한 행태라보여지는데
거부할자유라 표현하시니.. 요즘은 팔이되셔서 안으로만 굽으시나 보네요.. 목 처럼 이리 저리 둘러볼줄 아는 몇 안되는 정치인이라 생각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안타까워했으나 이제는 철회하고자 합니다..
국민들부터가 정치진영논리에 갇혀서 같은문제도 반대되는 소리를하는데 정치인들이 왜 바뀌겠습니까..
상식으로 위장한 정치적발언 정치적판단 정치적행동.. 이런 정치적 활동은 정치인들끼리만 하고 국민들한테는 진정 상식으로만 다가와야 우리나라정치가 삼류가아닌 이류 일류가 될텐데요..
내 멘토는 내엄맙니다. 내 마지막 꿈이 내 대통령이 되어서 내엄마같이 착한사람 한번 잘살게 해줘보자... 정말 가슴뭉클했던 말씀이고 이 꿈은 꼭 이루시라 응원드립니다.
그런거 가지고 지지철회한다면 할말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