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첨부사진에 있는 <조금 미안하다>란 구절입니다. 현 윤석열 정부는 축소재정을 통해 전 정부가 늘린 부채를 줄여보고자
다양한 방안을 궁리중인 것으로 압니다. 물론 시장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부채축소가 아니라 상환불가를 선언해서 지자체(국가) 채권의 신용을 폭락
시키고 채권자들이 채권시장에서 철수하게 만들어 제2의 IMF사태를 부를뻔하고는 <조금 미안하다. 본의가 아니었다. 정치적 의도가 전혀없다> 이게 자신의 잘잘못을 깨닫고있는 사람의 반성이겠습니까?
언론이 왜곡했든,김지사가 저렇게 말했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는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06491?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