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서는 조응천 박지원 , 김남국
여당에서는 최형두 이재오 김재원 유상범
김종인 조수진 의원 안철수 의원
이 최근까지 언론 상
한동훈 총선에 대해 언급하였고 김남국 안철수
를
제외한 10명 중 8명은 긍정적인 반응
이었습니다.
그 중 시장님과 친분이 있는
여야의 박지원 , 이재오 두 분은
박 ㅡ당 대표는 출마하지 않겠지만 총선은
불 보듯 출마한다
이 ㅡ 무조건 출마한다
라는 표현으로 한동훈의 총선을
확신하셨습니다.
윤석열의 측근 중 하나인 신평이 김종인과
대담한 내용 일부를 보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지면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으로서 비참하게
정치를 끝낼 것이다 , 이 부분에서 김종인과
인식을 공감했다고 합니다.
한동훈이 윤석열의 정말 최측근이고
당이 총선에서 참패할 수 있는 위기상황
이라면 대통령 , 그리고 당을 위해서
24년 총선에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국민의 힘 상임고문으로서 어떻게 보세요
다음 총선은 총력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