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이준석 , 유승민 , 천하람 , 홍준표 분탕이었다
하지만 홍준표는 일찍 깨닫고 너희는
윤석열의 위대함을 아직도 깨닫지 못 하고
분탕질을 한다.
1년만에 정계입문해서 대통령까지 된
윤석열 얼마나 대단하냐
농부를 봐라 나쁜 가지들을 잘라내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놔두면 또 그만이다
그걸 알아라
라는 내용인데요
제가 과거 시장님께
시장님은 정치인이시고
저희 홍카단은 일반인이니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 신평이라는 사람도 강신업하고
윤석열한테 충성 경쟁하면서 서로 디스전
하고 비난하고 싸울 때 얼마나 추하던지
그런 사람이 대구시장이자 보수 정당
당 대표 두 번 , 경남도지사 재선
. 5선 의원일뿐만 아니라 당의 위기였던
박근혜 탄핵 사태를 욕 먹으면서 막아낸 분을
페북 글 몇마디로 자기와 같은 소인배
박쥐 간신으로 둔갑시켜버렸습니다
이 것에 어찌 홍카단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개가 짖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