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지금 이런 사업(?)을 벌일 때는 아닌것같습니다. '북한방송 개방'은 이 전 대표가 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강하게 제안했다고 했었죠.
북한의 김정은이 '저작권료' 등 금전을 요구할게 뻔한데, 물론 우리 정부는 합법적으로 김정은에게 달러를 제공하겠지요. 이게 윤정부의 사활이 달린 대북통일 핵심과제릴지,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한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며칠전에 대북전단을 날렸던 탈북민단체에 매우 강한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통일부 장관이 맞는지 따져 묻고 싶습니다. 무슨 정치적 욕심이 있는건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남북간에 거대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여러 생각이 드는 점도 있습니다.
기사 출처 : https://m.yna.co.kr/amp/view/MYH20221002005100038
기사 출처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08/2022100800006.html
기사 출처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2209110655546237&pos=#retu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