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내 새끼라는 말이 있듯이,
민주당이 망하든 말든 국힘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능력 미달인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전 정권보다 달라진게 없으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치 무관심층으로 돌아갈까해도,
한번 관심 가지니 끊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사진은 시장님 고향인데
고향 사진 한번 보고가세요.
동네가 조용하고 괜찮았었습니다.
미워도 내 새끼라는 말이 있듯이,
민주당이 망하든 말든 국힘은 잘했으면,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능력 미달인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전 정권보다 달라진게 없으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치 무관심층으로 돌아갈까해도,
한번 관심 가지니 끊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사진은 시장님 고향인데
고향 사진 한번 보고가세요.
동네가 조용하고 괜찮았었습니다.
여기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