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 유세중, 한 시민분이 마이크를 잡으니 '아니..그.. 빠지세요! 저사람은 내 친굽니다' '나중에 따로 와서 물어보면 될것을 뭘 여기까지와서' 라고 하고 다른 시민분께 마이크를 건네드린 일이 있지요?
또 그 장면이 시장님의 유튜브채널 최다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지요.
그 친구분께서는 그 이후에 그때 시장님께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으셨는지같은 이야기를 들으신 일 있으신가요?
또 그 장면이 시장님의 유튜브채널 최다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지요.
그 친구분께서는 그 이후에 그때 시장님께 어떤 말씀을 전하고 싶으셨는지같은 이야기를 들으신 일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