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 정치 지겹다...
단순히 권력관계 마냥 스탠스 취한다라고 생각하는 다수의 우매한 대중들...그러니깐 말도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됐겠지 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수정권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당이 잘 되어야 그래도 차악인데 사람들은 워딩만 기억하네요
경찰국 신설 논란도 다 그런식이겠죠. 본질은 온데간데없이 그저 법학, 행정학, 정치학도 제대로 탐구해본적 없으면서 나와서 얘기하는건 참 답답합니다.
어제 백분토론 나온 국민대교수 얘기가 참 와닿더라구요.
준표형은 답을 아시겠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싶은 꿈 많은청년이 요즘 정치판보면서 회의감들어서 한 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