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사건들과 준표형의 페북을 보며 준표형의 당에 대한 애정은 엄청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 정권은 확실히 아마추어적인 모습과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힘당 내에서는 정부를 도울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들의 당권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지요
정권교체의 희망에 보답하여 민생을 챙기기 바쁜데 대통령을 돕지 않아 답답한 준표형의 마음은 100번 이해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면 국힘당과 정부가 계속 실망감을 안긴다면 어찌하겠습니까
저도 준표형처럼 지난 날은 모두 잊고 현정권이 잘 되어 대구시가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건 어쩔수가 없군요 민심이 흔들리는 이유도 저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 봅니다
2017 대선도 홍준표를 뽑았고 위장평화쇼에도 속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번 경선도 준표형을 뽑았습니다
준표형의 판단이 맞다고 믿겠습니다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