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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치버스킹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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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서울이건 대구건 현 20대 청년들은 똑같습니다.


좌파 정권의 교육 속에서 나약해질 대로 나약해졌습니다.


자기가 회사에 성과를 만들어내서 기업을 혁신, 개혁시키기 보다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지난 정권의 약속은 약속일 뿐이지, 현실을 직면해야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대구 지역 소수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잘 사는 거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지역 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이 중요한데, 요즘 청년들은 자기만 살기 바쁩니다.


저도 현 20대 청년이지만, 좌파 교육 속에 자라서 요즘 청년들이 나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준표형 이런 현 20대 청년들을 어찌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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