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국민만을 위한 정치인 되어서
준표형이 걸어간 길을 걷겠습니다 저도 학창시절때
무척 가난했었습니다 아버지는 직업군인과
법조인 출신이시지만 제가 태어난 직후 대기업
공장에 취직하셨고 어머니는 기계 부품 알바를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장난감은 케이블타이
같은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3교대
하시면서 회사를 나가실때 물에 밥말아 드신적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 환경 때문인지 주위
어른들께서는 철이 일찍들었다 하였고 분명
어른들은 제 생각이 맞다는데 친구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저도 준표형 처럼 학교폭력을
당했었습니다 중,고교때는 누구도 못건들게
되었고 올바른 생각을 가진 인제를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자의 길을 준비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걸 양성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서
준표형을 롤모델로 삼아 정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표형! 저는 경제정치인,서민정치인 이런 수식어
보단 교육정치인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정치인이
되고싶습니다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