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이..
조지훈의 시 '낙화'와 공자의 '화이부동'을 언급하셨다.
시는 정서다.
낙화시의 정서는 '은둔의 삶'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다.
준표형은 정치적 은둔을 택한 것이다.
공자께서..
군자는 화이부동 한다 하셨다.
소인배(윤핵견/간준석류)는 그 반대라 하셨다.
그 의미는 다름을 인정하고 같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화합은 하되 같아지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
위 두가지를 관념적으로 합해보라!
윤석렬과 국짐이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고 같아지지 않기위해 정치적 은둔을 선언한 것이다.
어떤 방법인 지만이 남았다.
청꿈이여!
우린 그를 믿고 동홍준표하자.
그와 같아지자.
그래야 어떤 역린이 있어도 내 조국이 산다.
조국을 살리자..
전 법무부장관 조국 아닙니다
개짖기간
홍준표로 후보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