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좋아하고 홍카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준석은 단지 정치적인 입지가 커졌고 자신의 덩치를 키우는것은 성공이였고 구태들과의 승리였음
하지만 홍카단과 2030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이수정 쳐내지도 못하고 윤핵관 날라간거 없음
선대위 구성 그냥 똑같음
성별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도 달라진게 없음
원조 홍카단 어르신들은 틀종인을 굉장히 싫어함
그냥 이 상황은 준스기는 정치적 승리.
2030은 홍카가 떨어지는 순간 패배한거 같다
다음엔 당하지 말자 틀딱들과 구태들에게.
맞음 근데 단지 그 화살이 이준석한테 가면안됨 이미 인선은 김종인 전권임
탁견이올시다..
준스기가 혼자서는 힘드니 틀종인 어택커로 틀 기득권 내칠려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것도 호불호
맞음 근데 단지 그 화살이 이준석한테 가면안됨 이미 인선은 김종인 전권임
동의합니다 하지만 준석이도 이미 김종인 전권을 강력히 밀어줘서 책임회피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할것인가
아니면 준석이도 티끌이 뭍는가 지켜봐야 하는 일이지요
지켜봅시다ㅎㅎ
준스기가 혼자서는 힘드니 틀종인 어택커로 틀 기득권 내칠려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것도 호불호
뭐.. 지금 이준스기가 2030 끌어가면서 틀들이랑 싸우면서 항 멱살 잡아가면서 대선 치르기에는 빡쎄보임. 하나는 내려놓고 가야지. 후일을 기약하며..
탁견이올시다..
이야 탁견 단어 오랫만에 보네요
이건 맞지
항이 문재지, 준석이 보단 종인이를 더
믿으니까.
맞는말이다!!!!
딱. 맞으시고
종인영감 준서기가 필요하니 이해하는거다
저 영감 때문에 홍카도 편해졌으니
근데 진짜 싫어하는건 맞다
저영감탱이 땅속으로 언제가냐~~
이준석 스스로 그의 정치적노선을 결정한 것이지요.. 김종인을 선택했다는 건 개혁보단 실리를 선택한 것이고, 그의 노선도 개혁과는 멀거에요.
홍준표 진순간 이준석은 자기 살길 찾는게 최선임.
이준석은 2030 이용해서 자기정치하는 인간일뿐이야. 반패미한다면서 2030 남자표는 자기한테 있다면서 신나서 윤석열한테 달라붙어서 지분 뺏은 이후, 틀종인 영입 적극지지해서 패미들 다 데리고 들어오게 만든 장본인이 이준석인데. 그 모순된 행동을 보면서도 잘하고 박수쳐야하나??
이준석은 현재
국민의힘 당 대표임
홍카의 오른팔도 유승민의 오른팔도 아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함
이준석이 김종인 데려와야한다고 경선때부터 주장했고 김종인과 윤석열이 지금 캠프 인선 꾸렸고 이준석이 반대했지만 식물당대표 말을 노인네들이 들어줄리 만무하고 이준석이 자기 살 길 찾아야하는 것도 맞고 이준석이 지금까지 토론을 제외하고 한건 없는 것이 사실이고 내년 지방선거때 기초공직자시험 도입 못하면 그건 욕 먹어도 할 말 없음 이준석이 계속 도입한다고 주장 하던거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