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계엄-탄핵정국 초기에 장제원의 박쥐 성향을 역이용해서 친윤계를 홍카 쪽으로 데려와주는 중개인 역할을 기대했었는데 저리 갑자기 죽어버리냐...
난 솔까 만우절이라서 그런줄 알았더니
진짜 이리 죽을줄이야
그니까;;; 난감하다
그니까;;;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