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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씨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중앙지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에 사건과 관계된 사람들을 차례로 불러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오는 5일과 6일 창원에서 미래한국연구소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와 김 모 전 소장을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오세훈, 홍준표 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수행하게 된 경위와 비용을 부담한 주체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히, 강 씨를 상대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진행한 여론조사가 홍 시장 측에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26일 오세훈 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 씨가 오 시장 여론조사 비용으로 명 씨 측에 3천300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는데, 조만간 김 씨와 함께 홍준표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박 모 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홍카가 조작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염려안해도 된다셨음
나 올것도 없다..
본인들이 안했다 하면. 끝남.
ㅋㅋ.
박모씨 관계도 없고
.의리하면 끝판왕..
걱정0.000001%하지마삼
털끝만큼도 나올 것 없으니 해볼테면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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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상파에서 홍님 때리기를 시작하나보네요...이런데도 국힘 지도부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