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민심은 압도적이었지만 당심에서 압도적으로 밀렸음. 그럼에도 이길수있었지만 11만 신천지 개입까지 겹쳐서 졌음.
이번에는 신천지 개입하지도 않을것같고
당심도 저번보다 확실히 지지세가 양호하고 당심을 꽉잡은 경쟁자도 전무함
민심은 30대쪽이 한가발로 좀 넘어가긴했는데
20대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이고
대구시장이고 압도적 당선자이기에 콘크리트인 TK 표도 기대할수 있음
오세훈이 유일하게 유의미한 상대인데,
그래도 홍카가 토론으로 기선제압하면 이기실 수 있겠다
얘들아 파이팅하자!
김문수가 확실하게 욕심을 버린다면... 차기 대선주자는 홍카 거의 확정인 듯 합니다. 오세훈도 이제 보니까 영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