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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안됨, 아직 친한계 뿌리가 완전히 뽑힌거도 아니고 오세훈과 안철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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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끼 창조자

홍카가 가장 유력한 후보인건 맞지만

 

경선을 생각한다면 한동훈과 오세훈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면안됨

 

물론 안철수도 마찬가지고

 

오세훈이 나온다는건 박근혜 탄핵사태와 달리 당이 최대 위기에 놓인게 아니란거지

 

정말 위기에 놓였다면 과연 오세훈이 대선출마를 했었을까?

 

홍카가 아니였으면 그 누구도 대선후보에 이름 한자도 못 내밀었을걸

 

그정도 위기가 아니니 저들이 수면위에 올라와 슬쩍 기회를 노리는거지

 

경선을 생각한다면 우리도 바짝 긴장하고 지켜봐야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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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span class=Best" />
    뚱캔Best
    2025.01.06

    ㅇㅇ

  • 뚱캔
    2025.01.06

    ㅇㅇ

  • 사실
    2025.01.06

    안철수는 지혼자 똑똑한척 고개 빳빳이 들고 투표하겠다고 고고하게 앉아있더니 국힘이름걸고 대선에? 에라이 추접 그자체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됐다고 눈물 흘리던거 티비에서 보고 저렇게 절실했나 했더니 중간에 대선하겠다고 튄다고? 줏대라고는 없는 기회주의자

     

    한뚜껑 넌 걍 꺼져라

  • 천공스승
    2025.01.06

    안철수는 걱정도 안될 정도로 미미한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