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대통령이셨다면 이정도 상황은 금방 극복하시고도 남았음.
결국 윤석열은 되도않는 욕심을 부려서 분수에 안맞는 자리를 탐했고,
이를 위해서 썩어빠진 구태세력들과 손을 잡고 정권교체의 대의를 희석시켰으며,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정치력이나 수완을 전혀 발휘하긴커녕 민주당만큼은 아니지만 그나물의 그밥 수준으로 나라를 병신같이 운영했음. 그리고 대통령으로써 사명감이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것도 없음
그냥 자리에 취해서 민주당이랑 더불어서 나라를 문재앙을 계승해서 계속해서 말아먹었음
홍카가 앉았어야할 자리를 억지로 빼았아서 앉더니 끝내는 이런 사태까지 초래하고는
끝까지 싸우겠다고, 똥 다 치우고 자신을 지켜달라고 하고 있는 꼴을 보면
민주당만 아니었어도 진작에 패죽이고도 남을 새끼임 나한텐
(봉인 해제)
욕심 이 처발처발 해서 권력에 눈까리 돌아가 남의 자리 가로 챘으면
잡소리 안나오게 라도 해야 하는데 움직일때마다 똥싸는 짓을 해서
기레기들 밥이 되질 않나
3년 동안 찢 재명 하나를 감당을 못해서 질질 끌려 다니기만 하고
감옥에도 못 처넣고
결국 계엄 이라는 상 ㅂㅅ짓을 해서 이 사단을 냈는데
이게 실패가 아니구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