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계엄 전에도 계속 탄핵 빌드업 중이었다.

김건희 특검이니, 검찰의 연성 쿠데타니, 계엄령 준비 중이라느니

민주당이 온갖 이유 다 붙여가며, 하나씩 찔러보며, 이미 탄핵을 빌드업 중이었다. 이재명 방탄때문이다.

하지만 한동훈은 이재명 방탄을 위한 탄핵 빌드업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

그리고 직무정지만을 노린 꼼수 탄핵으로 국정이 마비되는 폭주를 민주당이 저지르고 있는데도 여당의 역할을 못했다.

민주당이 대통령의 목을 쥐고 흔들고 있는데도 제대로 돕지 않았다.

홍카말을 빌리자면 여당이 거중조정을 했어야 되는데 하지 않았다.

야당 대표들의 방탄국회가 물론 더럽고 막장이었지만 여당과 대통령이 협력만 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거고, 계엄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이든 대표든 둘 중 하나만 초보가 아니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옛날에는 그놈이 그놈이다며 대충 투표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이젠 투표 ㅈ같이 하면 안된다는걸 국민과 당원이 깨달았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