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자녀가 태어나면
자녀는 내 아이가 아니고
하느님의 아이인데
그런 사고방식이 한국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통할거 같음?
아니 니는 아직도 선택을 못해서 여기서 서성이나?
아니 니는 아직도 선택을 못해서 여기서 서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