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아스팔트에 나가 계시는 어르신들은
대표적인 배신자 중, 한 분이라고 하실 거예요
마삼 : 저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배신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은 게
하나도 없고요
준 거만 있습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한테는 받은 게 좀 있거든요
비대위원 자리도 받고 그런데 저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당선된 거구요
윤석열 대통령 입당하기도 전에 그러니까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배신자가 아니고 오히려 거기가 염치없는 사람인 거죠
비례 달고 있었던 윾을 대구 동구을에
박대통령이 꽂아줬고 그 후, 내리 3선을 했음
비서실장, 정책 메시지 단장 역임했고
유승민은 자기가 국민을 배신 했냐고 하지만
박근혜는
'정책적 배신'은 결과적으로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 함
윾이 이번 대선이 정치인생 마지막 도전이라며
배신자 프레임 정면 돌파위해
조만간 TK에 갈 거라네
토론때, 홍카에게 생트집 잡아 시비 걸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난다
아 진짜 꼴보기 싫네
깐죽대는 주둥이에 스트레이트 꼽고 싶다.
아...ㅋㅋㅋ 누가 준슥이 김건희 라인이였다던데
니가 명태균이랑 짜고 처음부터 윤씨 올린거 잖아
이 씨알에스 같은 ㄴ아
아 진짜 꼴보기 싫네
깐죽대는 주둥이에 스트레이트 꼽고 싶다.
아...ㅋㅋㅋ 누가 준슥이 김건희 라인이였다던데
니가 명태균이랑 짜고 처음부터 윤씨 올린거 잖아
이 씨알에스 같은 ㄴ아
찢보다 어쩌면 더 싫은 존재
그런걸 암 같은 존재라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