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 정부부처 관료, 측근, 대통령실 직원들, 군부 지휘관들 같은 인재들부터 일반 유권자들까지
특전사령관 곽 뭐시기 처럼 민ㅈ과 사전에 짜고치기라도 한듯 질질짜다 그 투스타 강선영 의원한테 추궁받은 일부 지휘관들은 빼박 저짝 투항할게 뻔하고
한동훈한테 가거나(검찰에서 주로 나올것같지 싶은데. 심우정이 대표적으로...)
특히 '뮨파' 잔당은 한동훈 말고도 즈그 고향 원대복귀라는 선택지도 있을테고
준표옹한테 갈 사람들
전목사나 문수옹한테 갈 사람들...
이렇게 흩어질 듯한데
주로 어디로 많이 갈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탈윾한 신원식씨나, 인촌옹은 홍이 거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