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에 홍준표 같은 진정한 어른이 있나
당대표며 중진할 것없이 전부 국가와 당은 뒷전이고 자기들 잇속이 1순위라 이런 시국에 본인들 유불리나 계산기로 두둘겨 가며 설렁설렁 움직이는 간사하고 추하기 짝이 없는 레밍들만 태반.
반면 홍준표는 본인 개인의 이해관계에 구애받지 않고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며, 지난 탄핵 정국에도 보여줬듯이 당이 부르면 당을 위해 몸 사라지 않고 큰 희생도 마다 않는 진정한 어른이고 진정한 지도자이다.
더욱이 여권은 대혼란과 리더 부재로 큰 위기에 직면해 있고, 결국 독보적인 정무적 역량과 대승적인 정치관, 강단과 배짱을 갖춘 홍준표만이 이 난국의 구심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머지 않아 대다수 보수지지층이 인식하고 홍준표로 결집할 것이다.
철부지 속물 초짜 대표나 이미 범국민적으로 외면받는 친윤중에서는 차세대 리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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