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15 광복절을 맞아 순국 열사들의 행보를 기억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나라를 되찾은 기쁨의 그 날을 국민과 함께 경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일제 치하로부터) 되찾은 그 나라가 79년이 지나 누구라도 자랑스러워할 만한 나라가 되었다"며 "독립의 영웅들에게 독립운동의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독립 운동이) 성공하더라도 그 과실을 자신이 볼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예정된 자신의 죽음과 남겨진 사랑하는 가족들이 평생 겪게 될 생활고와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용기내어 헌신했다"고 했다.
한 대표는 "그 용기와 헌신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며 "그 마음 따라 배우면서 더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5/2024081500048.html
아무 의미없다.
동후니 너의 말은 항문시키만큼이나 말장난 알고보몃 거짓말로 판명나자나. 아주쉬운 약속도 못지키고.
힘이 없어서 오늘은 욕도 잘 안되네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