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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말로는 이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

Kk

바로 안철수다.

 

법조계 출신들이 즐비한 정치판에서 신박한 의사 출신에 v3 개발 및 무료 배포 이력과 여의도 떼묻지 않고 온화한 이미지 그리고 정치권 들어와서 그가 보여준 통 큰 양보 정치 등등

 

한동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소구력 있는 굵직한 정치적 서사들을 갖추고 한 때 여야 통틀어 대권후보 1위로 급부상했을 정도의 위상을 자랑했지만 

 

결국 비참히 몰락했다.

 

서울대 박사,펜실대 석사 출신에 v3개발한 똑똑하고 이미지도 짱짱한 안철수가 왜?  

 

결국 오랜시간 차곡 차곡 공들여 쌓아올린 탑과 갑자기 급조되어 모양세만 갖춰진 그럴듯한 탑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차원이 다른 것이다.

 

한동훈이 국힘 지지층 상당수에게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치도 전문 분야이고 정치적 역량이란 것은 똑똑하다고 하루 아침에 습득할 수 있는 것도 말 잘한고 잘 싸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직전 윤석열도 보란듯이 증명해주지 않았던가?

 

막연한 허울만 갖고서는 절대적 한계에 갇힐 수 밖에 없다.

 

천운이 따라줘 대통령으로 직행한 기적을 만든 전례없는 윤석열 같은 사례는 윤석열로서 전무후무할 것이다.

 

대세몰이하며 제2의 화양연화를 만긱해라 우리는 곧 다가올 그의 몰락을 만긱하면 된다.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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