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당대회에서 한동훈한테 투표한 어르신들

도대체 한버러지가 뭘 해줬지?

역대급 참패라는 상실감을 안겨준 게

한버러지 아닌가? 

이렇게 뻔뻔해도 되는 건가?

윤석열보다 한게 더 없음. 그냥 국정감사 그런데 출석해서 동네 아줌마와 같은 어거지 말싸움 한게 다임.

심지어 정작 바랬던 이재명과 문재인 구속은 아예 하지도 않았음.

그걸 또 이번 전당대회 토론에서 법무부장관은 수사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고 자기가 관여를 아예 안했음을 시인했는데 그래도 찍었어.

정말 이 개돼지들은 솔직히 토론을 봐도 뭐가 뭔지 내용의 10%나 이해를 하는지 모르겠음.

조중동에서 해석을 해줘야지 이해가 조금 되는 수준임.

그러나 조중동은 지들 입맛에 맞게 해석을 내놓지.

이렇듯 그들의 무식함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매우 심각함.

그들의 도를 넘어선 무식함과 인지능력의 부족.

그리고 똥고집으로 인하여

더 보수를 말아먹기전에

이제는 현명하고 똑똑한 젊은이들에게 꾸짖음을 당하고 훈계를 받고 해야함.

자꾸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집안이 거덜나게 생겼는데 가만히 둬서는 안됨.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집안과 나라를 망치는 짓거리를 하면 호되게 혼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