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후보로 나오시면 또 떨어짐 100프로임

모르지 라고 하지만 그걸 뒤엎는게 항상...국힘...그떄되면 또 누굴밀지도 모름 이미 할배는 여기서는 적패그자체임 어르신당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번 보다 더심해짐 싫어하는게..

맞지

걍 노답임..저번에 되었어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건 그 노인네들이 점점 할배를 더싫어하고 있고 당은 점점 더 고립되어가고 있음 걍 자기들만의 잔치 같은 느낌 저번경선이 바닥인줄알았는데 지하실뚫고 들어감

그건 모르는일 다 한동훈 하기에 달렸다.어차피 치매틀딱새끼들도 개복치새끼들이라. 한동훈이 쉴새없이 똥을 싸재껴서 어어 하고 넘어가는순간 다른놈 빨아대게 되있음. 그걸 준표성이 캐치할수 있냐 없냐지

과연 그럴까..윤이 지금 이렇게 못해도 둘이 싸잡아서 좋아하는디...알자나 세번꺼지는 속지말자고 난 할배가 이생각일까 두려움

담대선은 한동훈이 대가리에 정맞아서 갑자기 정상인이 되고 박정희마냥 킹갓보수행보 보여줘도 윤석열이 똑바로 못하면 한동훈 대선당선안돼. 이건 홍카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거고. 국회가 180 vs 100석에 연일 똥만싸서 보합인데 캐스팅보트는 윤석열의 활약에 달려있다. 그리고 현시점 민심은 모두가 다알고 있다.

근데 그렇다고 윤석열을 버릴수는 없는거지. 버리는순간 담대선은 ㅇㅇ

긍게 이모든걸 빠져너갈수 있는게 준석이가 모셔가는..아니다 ㅋㅋ 그만 해여지 나듀 ㅋㅋ개빡치지만 다시 현생이나 살러 가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