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친이,친박,친문을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만, 홍카께는 친위세력 필요도 만들 이유도 없습니다.
노짱이 노사모와 친노 열린당 과반의석을 가졌고, 명왕이 문팬과 친문 180석을 가졌지만
모두 갓카와 윤투스(윤통+브루투스)에 맥없이 정권을 내주고 비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홍프,무대홍이 되셔서 친홍계가 최대계파,아니 3부를 다 장악할 정도로 흥행하더라도 퇴임하면 다 흩어질 부질없는 것들입니다.
홍카께는 자유로운 홍카단이 있고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자유를 지킬 투철한 애국시민,국민여러분들이 계시면 될뿐입니다.
청산녹수처럼 변하지 않고 길이 홍카와 홍카의 나라,의리,사람들을 지켜갈 그분들 수백수천만이
친홍계 수십수백명 이상의 화력과 전력이 되주실 것입니다.
조중동 언론이 문제입니다ㅠ 한동훈 대변만 하고있으니...
언론은 이벤트 회사일 뿐입니다. 조회수가 되고 이벤트 거리가 되면
그게 누구든 떠받들어주고 카메라를 집중시켜 플래시 세례를 끼얹어주는
<찐홍>이란, 이누무스메처럼 자신들 의지를 잼아저씨 의지로 호가호위하지도 않고, 찐윤/대깨와 같이 무제한 추종하지도 않고
후니들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팬덤짓도 하지 않는, 견실한 클리엔테스(후원자,응원단)가 되어야 합니다. 철저한 상부상조 관계.
즉 돕는 존재여야지 휘두르거나 행사하는 존재여서는 안됩니다.
대장부답게 뚝심으로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