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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유세차 탄 이준석 모친 "'준석아 힘들지' 불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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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1793?cds=news_edit

 

본인은 극우도 이누무스메도 아니라 패드립까진 치고싶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안하고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이준석 한사람으로 인해 2년도 안돼 문닫게 생긴 집권당과 나라는 힘들지 않습니까? 왜 그게 내 아들 잘못이냐고 반론하시겠죠

 

네, 원래 현실정치란게 혼탁합니다만,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건

 

그 한사람으로 인해 보수표가 나뉘고 100석도 못지키게 되면 편안히 의정활동을 할수 있을까요?

 

테러위협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해 없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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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담시티<span class=Best" />
    2024.04.09

    이준석 성격에 48시간 무박유세에 부모까지 동원해서 마지막 감성팔이까지 하는 건 하루라도 더 뉴스 1면에 실리기 위한 눈물 나는 몸부림이네요. 그러나 '낙선이 죽는 것보다 싫다' 이렇게 이성을 잃을 정도로 선거에 미쳐버린 사람은 정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한 정치인들보다도 훨씬 더 위험한 사람입니다.

  • 고담시티
    2024.04.09

    이준석 성격에 48시간 무박유세에 부모까지 동원해서 마지막 감성팔이까지 하는 건 하루라도 더 뉴스 1면에 실리기 위한 눈물 나는 몸부림이네요. 그러나 '낙선이 죽는 것보다 싫다' 이렇게 이성을 잃을 정도로 선거에 미쳐버린 사람은 정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한 정치인들보다도 훨씬 더 위험한 사람입니다.

  • 고담시티
    청년의꿍꿍이
    @고담시티 님에게 보내는 답글

    100% 공감합니다 이준석은 정치를 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뭘 어떻게 하겠다라는걸 단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이 놈은 오로지 지 출세를 위해서만 정치를 시작했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놈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