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404080931001?kakao_from=mainnews
자신이 하나님도 죽이는 권세가 있다고 믿는 사람인데 끈 떨어진 대한미국인 말을 듣겠습니까?
아무리 성조기를 좋아해서 집회마다 달고다녀도 그건 기호일뿐 야심은 아닙니다. 그의 야심은
국힘당을 먹고 천공을 대신해서 전광훈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당연히 홍카의 대적이고, 우리 모두의 대적이기도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