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동훈 나락

좌빨 똥훈이 꼴 보기 싫어 죽겠어요  뉴스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립니다 

어울리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골수 좌파 김경률을 달고 들어 와서는 역시 좌파 김형동을 비서실장으로 앉히고 정체성이 모호한 운동권 출신 함경운을 마포을에 공천하고  멀쩡한 국힘당 후보 놔두고 노조 활동 좌파 김영주를  영입해 영등포을에 내려 꽂고 

급기야는 경선을 거쳐 공천된 정통 우파 도태우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천을 취소시켜 버리니

우리 우파가 저런 좌빨 똥훈이 놈을 어찌 지지하겠습니까!

하늘에 맹세코 저와 우리 가족들은 투표 안합니다 절대로요

호남 출신 비례대표 자리를 더 줘야 하는데, 불만이 많습니다!

인요한(비례 8번)은 전남 순천 출신입니다.

하지만, 호남에 선거 출마를 한 적은 없습니다.

즉, 호남 출신이어도 호남 정치인이 아닙니다.

호남에 정치 도움을 준 사람은 조배숙(전북, 비례 13번)밖에 없습니다.

TK 긍정이 50%대면

말다했지

찢재명 지휘체제인데도 불안불안한다는게 참ㅋㅋㅋ

농운이가 못해도 너무 못한다

찢재명을 상대로 저러네

이것도 누구보다 벌떡들고 일어나야할 틀땩들이 빨아대서 겨우 유지되는 구조 ㅋㅋㅋ

화법부터 비호감 심각함

포장만 이쁘게 하면 뭐해 알맹이가 썩은 탁란인데

동훈이나, 찢명이나, 둘 다 정치하는 꼬라지 혐오스러움. 이번에 공천도 개판이더만.

나는 이번에 조경태, 서병수, 최재형, 김도읍밖에 인물이 안 보임. 그나마 지금 사는 동대문갑 김영우도 극성 친윤은 아니고 꽤 괜찮아서 응원하고는 있고... 아무튼 이 5명 외에는 별로 모르겠음. 희망이 안 보임. 뻐꾸기 보수, 뜨내기들이 당을 장악해버림. 홍 시장님이 지난 총선 무소속 당선되고 하신 말씀이 전부 실현됨. 잡탕밥.

간첩동훈

당연한 결과

국힘 생각보다는 마이 나오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