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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대구 중·남구 여론조사…김기웅 42.3%, 허소 23.2%, 도태우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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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4·10 총선 대구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 중·남구 선거구 출마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소 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 뉴스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10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 번복 사태로 보수 표심이 분열돼 대구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 중·남구에서 여당 후보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대구·경북지역 매체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대구 중·남구에 사는 유권자 501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가 42.3%의 지지율로 허소 더불어민주당 후보 23.2%, 도태우 무소속 후보 20.3%를 앞섰다.

'지지 후보 없음'(9.2%), '잘 모름·무응답'(5.0%)를 합친 부동층은 14.2%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지지 후보는 차이가 컸다.

김 후보는 70대 이상(65.0%), 50대(50.1%), 60대(47.9%) 등 고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허 후보는 40대(45.9%), 30대(35.6%)에서 앞섰다. 도 후보는 60대에서 김 후보에 이어 31.6%의 지지를 얻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 가운데 김 후보 67.9%, 도 후보 25.5%, 허 후보 1.0% 순으로 지지를 보냈으며, 민주당 지지층의 87.7%,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6.5%는 허 후보를 선택했다.

도 후보는 기타 정당을 택한 유권자 중 67.5%의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 중에서는 김 후보 13.8%, 도 후보 11.4%, 허 후보 6.3% 순이었다.

투표 의향을 묻는 말에는 응답자의 59.8%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5%,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9.3%였다.

'투표하지 못 하거나 안 할 것 같다'는 1.5%, '잘 모름·무응답'은 0.8%로 나타났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 응답률은 6.5%다. 무선전화 100%로 무작위 추출한 가상 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됐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naver.me/xq5cNf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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