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함. 극우적인 생각은 버리자 박정희 대통령은 구미나 청도 등에서도 충분히 기리고 있음. 전라도는 알아서 하게 냅두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15년 전에 가신 분이니 괴리감이 없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돌아가신지 45년이나 되신 분임. 그런것도 고려해야지. 전라도가 김 대통령 우려먹는 것 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물론 업적을 계승시키고 발전하는건 좋은데 반발이 꽤 있을 거임.
공이 있는 정도가 아니죠 공만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진심을 압니다 아니 느겼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의 기치를 내걸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상태에서 산업화를 이룩하여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게 하셨던 분입니다 싱가포르의 이광요 수상도 중국의 등소평도 심지어 러시아의 푸틴도 박정희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적극찬성 합니다!
일단 네이버 뉴스 몇 개 댓글들 보니까
어르신들 반응은 좋아 보인다
대한민국의 국부(이승만, 박정희)들을 기리는 것은 후대 교육, 자유민주주의 인식 제고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함
적극 찬성!
적극찬성 합니다!
박정희 동상과 박정희 광장은 독재자 찬양 등 논란들로 예상되기 때문에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 같아요.
좌빨컨벤션센터라고 부르지 않는것처럼 상호 양보하자는 취지임
빨갱이 김머중 동상이랑 김머중컨벤션센터는 괜찮고? ㅋㅋㅋ
시민들 의견을 받아보셔야겠지만 박정희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제 입장에서 봐도 무리한 추진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김머중 빨갱이 숭배하는것도 아니고 업적을 기리고 계승시켜 발전시키는 것인데 무슨 문제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함. 극우적인 생각은 버리자 박정희 대통령은 구미나 청도 등에서도 충분히 기리고 있음. 전라도는 알아서 하게 냅두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15년 전에 가신 분이니 괴리감이 없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돌아가신지 45년이나 되신 분임. 그런것도 고려해야지. 전라도가 김 대통령 우려먹는 것 처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물론 업적을 계승시키고 발전하는건 좋은데 반발이 꽤 있을 거임.
대한민국의 국부(이승만, 박정희)들을 기리는 것은 후대 교육, 자유민주주의 인식 제고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함
적극 찬성!
정신 차리자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혐오하신 정치인이 이승만 대통령이다. 오죽하면 1960년 5월 8일에 쿠데타 하려 사전 모의했겠나. 6.25때도 이종찬 참모총장에게 내부의 적을 없애야한다고 쿠데타를 권했던 분임. 엄연히 따로 봐야함.
개인적인 관계는 신경 쓸 필요 없다 게이야
일단 네이버 뉴스 몇 개 댓글들 보니까
어르신들 반응은 좋아 보인다
제 생각엔 그 당시 새마을 운동을 국민들과 함께하는 동상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고 봐요.
저도 동감입니다.
대구에 좌파가 많아서..
어째될지~ 어떠한 정치인이든 공과는 다있다고 생각함.(다른 나라 지도자들도)
내가 생각하는 박정희대통령도 과오는 있지만 공이 매우 큰 대통령이라서 찬성함.
공이 상당히 크죠.
공이 있는 정도가 아니죠 공만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진심을 압니다 아니 느겼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의 기치를 내걸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상태에서 산업화를 이룩하여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게 하셨던 분입니다 싱가포르의 이광요 수상도 중국의 등소평도 심지어 러시아의 푸틴도 박정희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네 전 그 과오도 그 시대적배경으로 인한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다고 생각하지만(미래세대를 위한_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의 유명한 어록이 있죠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비판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진작 했어야 했습니다 준표형 고마워요
균형은 필요한 법 ㅎㅋㅊ ㅁㄷㅎ
적극 찬성합니다
우리 시장님 감사합니다
박정희는 물론 훌륭한 대통령이긴 하지만, 중도층 입장에선 극우 색채가 너무 강해서...
물론 극우들이 너무 과도하게 숭상한 탓에 그런 이미지 생긴거지만.
우리 나라 보수 진영에 아돌포 수아레스 같은 사람만 있었어도.
그래도 시민들 스스로가 좋다면야... 하나 세워줄 수는 있지.
곰팡이가 무서워서 된장 못담구냐?
정신이 확 듭니다.
맞지요
아주 잘 하시는 겁니다.
이러니 내가 준표형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