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광산 및 그린 수소 관련 부패 수사로 총리관저랑 환경부가 수색당하고 비서실장이 체포되자 스스로의 결백함을 주장하는 동시에 지금 직위가 수사받는 입장과 양립할 수 없다며 사임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