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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마스 못 없애면 영원히 위협” 이런 결기가 나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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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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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1982?sid=110

 

 

동의한다. 
'인도주의적 전쟁'을 요구하는 서방의 위선이 좀 어이없다. 
양비론에 기대어 도덕적 우월감으로 자기위안을 삼는 좌파들이 역겹다. 
 
전쟁은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 아니라 '정의와 정의'의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이스라엘이든 하마스든 각자의 정의에 따라 전쟁에 뛰어든 것이다. 
 
우리는 이스라엘과도 친하고 아랍국가들과도 친하다. 
하지만 무책임한 양비론보다는 
우리는 우리의 정의에 따라 '하마스 없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자는 사설이 맞다고 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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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난 동의하지 않음. 그럼 전쟁을 하면 민간인을 다 죽여서라도 이기면 되니까 굳이 핵무기를 사용 안할 이유가 없음,

     

    좀더 작게 보자면 집회및 시위에서도 일단 시위 나온 사럼들은 척결 대상이니까? 만일 집회가 1분 초과했다고 하면 경고없이최루탄과 몽둥이 질로 경찰이 해산할수 있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봄. 공존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공존하면 되는거지 이건 공존할 필요없다는 말로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