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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마지막 도전을 상상하며

YR 청꿈직원

홍 시장님이 "국민들에게 저의 30년 정치인생의 종지부를 찍고자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하면서 국민들에게 공약과 국가비전을 제시 하셔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예전에 그러신것 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노래 부르시는거지 이제는 2027년에는 전라도도 가시겠지만 거기서는 목포의 눈물 그런거 부르시려나?

(개인적으로는 홍도야 우지마라가 젤 좋더라 홍도를 국민으로 보고 오빠가 홍 시장님이면 딱 들어맞음)

 

솔직한 심정으로 연륜으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실력으로 봐도 홍시장님이 해야하는거 아님? 한동훈 대세론이 아직 드세지만 한동훈 이외의 후보들(오세훈이나 원희룡, 나경원 등)이 시장님을 중심으로 모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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