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은 술집 중 하나에서 술에 취해 참석자들에게 "우크라이나에 영광을"을 외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고 싸우려고 시도했으며 결국 고전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이 구타당했습니다.
우리도 모 대통령이 짱국에 짱국몽 싸바싸바하러 갔다가 기자단 폭행당했었지
박근혜 정권때 윤창중 떠오르네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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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