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런던 시장 선거 여론조사

수잔 홀(현 런던 지역구 의원)(보수당, 여당, 보수, EU 탈퇴 유지) 30%

사디크 칸(현 런던 시장)(노동당,제1야당, 진보, EU재가입) 25%

제러빈 코빈(전 노동당 대표)(무소속, 노동당 당원권 정지(사유: 반유대적인 발언), 진보 성향) 15%

롭 블래키(자민당, 제3야당, 진보, EU 재가입) 15%

1. 제러빈 코빈(전 노동당 대표, 당내 좌파, 반블레어) VS 키어 스타머 (현 노동당 대표, 당내 우파, 친블레어) 계파 갈등

2. 제러빈 코빈 전 노동당 대표를 현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가 반유대적인 발언을 명분으로 삼아 제러빈 코빈을 제명

3. 코빈은 반유대적인 발언은 핑계고 스타머가 반블레어, 반스타머, 당내 좌파들을 숙청한다고 반발

4. 노동당이 코빈 제명을 당원권 정지로 최종 변경

5. 키어 스타머 현 노동당 대표가 코빈을 따르는 친코빈계 당원들에게 공천 안주겠다고 선언하며, 사실상 코빈 정치계 인생 끝장

6. 제러빈 코빈이 살아남는 방법은 런던 시장이 되는 '코빈 런던시장 출마설'

7. 코빈이 2024 런던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 노동당 표 분열 + 자민당 후보 등 좌파 표 분산되서 보수당 후보 어부지리 당선 가능성

8. 지금 여조 보면 보수당 후보 1등

9. 코빈은 런던 시장 후보 경재력도 떨어지는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정치 인생 끝장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