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교사 생각이 무조건 옳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체벌이나 그런 것들을 막고자 하는 건 이해해
거기서부터 시작이었는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조건 갑이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교사는 무슨 반박이라도 하면 당할 수 밖에 없는 슈퍼 을이 되버린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어느 정치인이든 언론이든 이를 주목하지 않는 것도 슬픈 우리 나라 현실인 것 같아
옛날에는 교사 생각이 무조건 옳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체벌이나 그런 것들을 막고자 하는 건 이해해
거기서부터 시작이었는지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조건 갑이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교사는 무슨 반박이라도 하면 당할 수 밖에 없는 슈퍼 을이 되버린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
어느 정치인이든 언론이든 이를 주목하지 않는 것도 슬픈 우리 나라 현실인 것 같아
상서중 교사 자살 보고도 못 배웠나?
학생 인권을 위해 교사 인권을 박살내고
병사 인권을 위해 부사관 인권을 박살내고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성다수자 인권을 박살내고
세상이 미쳤음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의 인권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ㅈ
학교 관리가 안되면 학교를 없애버려야지. 난 정치인들이 이걸 해결할 의지도 안보이고 능력도 믿을 수 없다. 교육과정만 제공하고 집에서 인강으로 배우든 말든ㅋㅋㅋㅋㅋ
ㅋ ㅋ 홈스쿨링하면 부모들이 난리남.
지금도 방학때 너무 힘들다고 라디오에 사연보내고 난리더만.
교권 무너지면 결국 공교육 무너지는데 진심 그 어떤 정치인도 관심을 안가짐 골프 인식처럼 교사들 적폐로 몰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