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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지금 이 분위기에 이런소리까지는 하고싶진않은데

익명_23332159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슬픔을 강요하는 나라가된것같음.

나는 그 사건들 안타깝게 생각하고 명복도 빌었음.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해서 내주변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화도냄.

 

근데 거기까지야~

안그래도 살기 빡신 세월에

억지로라도 밝고 힘차게 살아나가도

모자랄판국에 왜 자꾸!! 슬픔을 강요하냐!!

 

지금보니깐 싸이 흠뻑쇼가지고도 지랄하더만!

 

활기가 넘치던 대한민국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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